[의왕=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롯데건설봉사단과 자유총연맹 의왕시지회가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한 것은 매우 칭찬할 만한 일이다.
사랑의 집은 아이들과 여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이번 봉사활동은 이 기관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도록 도와주는 의미가 있다.
봉사활동은 자발적으로 하나의 사회적인 기부활동으로서, 이번 봉사활동은 자유총연맹 의왕시지회와 롯데건설봉사단이 지역사회에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사랑의 집을 도와주는 좋은 예시가 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 더 따뜻한 온기와 사랑이 전해진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여러분의 선한 영향력이 지속되어 이웃의 도움이 계속 이어져 나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좋은 봉사문화가 지속되어 발전함에 따라, 한층 더 건강하고 힘있는 지역사회가 형성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번 봉사에서 롯데건설봉사팀외 모든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표하며, 롯데건설의 더욱 빛나는 성장과 발전이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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