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660 소재, 팜브릿지 카페의 진입로에서 중앙선 침범 문제로 도로 교통체증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카페, 차량 통행 관리 요원들은 중앙선 침범을 유도하고 있고, 팜브릿지 카페 진입 차량들의 통행을 감독하는 데에만 주력하고 있어, 다른 차량의 원활한 통행이 무시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는 지적이다.
주변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하여, 불법주차와 중앙선 침범에 대한 엄중한 단속 및 제재가 이루어져야 하며, "또한 카페 사업장 내에서의 폐기물 분리 선별 규정 준수가 강화되어야 한다" 고 말했다.
이를 위해 먼저, 교통 담당 부서는 카페 앞 도로에서의 중앙선 침범 문제에 대한 개선 조치를 취해야 하며, 카페 진입로에서의 중앙선 침범을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교통 표지판과 도로 마킹을 설치하고, 차량 진입로를 개선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포천시 관계자들은 해당 문제들을 신속히 파악하고, 적극적인 대처와 지도를 통해 도로 교통체증과 안전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고모리 지역의 안전한 도로 교통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 한다" 고 말했다.
대한언론협의회 동부지회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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