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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북면 심곡리 11, 대기환경보전법과 폐기물관리법 위반 도마위, "포천시 관계 공무원 뒷짐지고 어슬렁"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3/09/01 [16:12]

포천시 신북면 심곡리 11, 대기환경보전법과 폐기물관리법 위반 도마위, "포천시 관계 공무원 뒷짐지고 어슬렁"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3/09/01 [16:12]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비산먼지 저감시설 설치 의무 불이행 눈가리고 아웅 하고 있다 (사진=이영진 기자)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비산먼지 저감시설 설치 의무 불이행 눈가리고 아웅 하고 있다 (사진=이영진 기자)

 

 

 

 

[포천=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포천시 신북면 심곡리 11번지 일대, 에서 대기환경보전법과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제기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서울의 아파트 현장과 인근 골재장에서의 폐기물 반입 의혹까지 제기되어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

 

 

신북면 심곡리 11번지 일대 에서의 대기환경보전법과 폐기물관리법 위반 사례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용이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해당 지역에서 이러한 법에 위반하는 활동이 이루어졌다는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조사와 조치가 시급하게 요구되고 있다.

 

 

또한, 서울의 아파트 현장과 인근 골재장에서의 폐기물 반입 의혹은 이 문제의 심각성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사토장 입구에 폐기물이 널부러저있다 (사진=이영진 기자)

 

사토장 입구에 폐기물이 널부러저있다 (사진=이영진 기자)

 

 

 

 

폐기물의 불법 반입은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의혹에 대해서 철저한 조사와 관련 당국의 조치가 필요하다" 는 지적이다.

 

 

그러나 포천시 관계 공무원들은 이 문제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보이지 않고 있어 사회적 불신과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시민들은 환경문제에 대한 신속하고 투명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 공무원들은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고 밝혔다.

 

 

 

사토장 입구 도로 모습 (사진=이영진 기자)

 

사토장 입구 도로 모습 (사진=이영진 기자)

 

 

 

 

포천시 신북면 심곡리 11번지 일대 에서의 대기환경보전법과 폐기물관리법 위반 사례와 서울 아파트 현장 및 인근 골재장에서의 폐기물 반입 의혹은 환경문제와 관련된 중요한 사안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계 당국의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와 대응이 필요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고 꼬집었다.

 

 

본지는 시민들의 알권리 보호를 위해 후속취재를 통해 잇달아 보도할 예정이다.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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