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 직원 13여명은 지난 17일 연천군 청산면 농가에서 영농폐자재 수거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직원들은 환경오염 및 산불 등 자연재해의 원인인 영농폐자재(폐비닐, 농약병 등)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재진 연천군지부장은 “농촌 영농폐자재 수거로 범농협이 함께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만들기’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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