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파주시는 관내에서 열리는 체육대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자유로졸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4일 해충방제 및 살균소독을 실시했다. 국도 77호선 서울 방향에 있는 ‘자유로졸음쉼터’는 운전자들의 휴식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시는 파주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쉼터 내 화장실을 집중으로 집중 방제 활동을 펼쳤다. 도로관리사업소장은 “파주시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충방제 및 살균소독을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파주시는 시설물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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