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을 위한 손수건 앞치마 만들기 행사 참여 (사진=남양주시의회 손정자 의원) 이주여성을 위한 손수건 앞치마 만들기 행사 참여 (사진=남양주시의회 손정자 의원) [남양주=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남양주시의회 손정자 의원이 지난 주, 남양주시 외국인 복지센터에서 열린 이주여성을 위한 손수건 앞치마 만들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지원 및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하는 목적으로 열렸다. 손정자 의원은 이주여성들과 함께 손수건 앞치마를 만들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손정자 의원은 "저보다 바느질을 더 잘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지역을 위해 열심히하겠습니다."라며 이주여성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동을 표현했다.
이날 손정자 의원은 이주여성들과 소통하며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와 상호 이해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다양성과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손정자 의원의 노력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손정자 의원은 지역사회 발전과 다문화 공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손정자 의원의 지역사회 활동은 지역사회 발전과 다문화 공존을 위한 소중한 노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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