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양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청정구역(청년정책을 연구하는 구의원들의 역동적인 모임)이 청년정책 연구 활동을 위해 6월 7일부터 9일까지 순천시를 방문했다. 이수옥 대표의원을 비롯한 유영주, 임옥연, 김광성, 황민철 의원은 순천시의회를 방문하여 의회 협력 및 교류 활동을 진행한 후 순천시 청년시설인 청춘창고, 창업연당, 청년센터 등을 견학하며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옥 대표의원은 “순천시 청년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실제로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다”며 “단순히 현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순천시의 우수사례를 적극 반영하여 양천구청에 사업을 제안하고 청년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이번 현장 방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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