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광주 광산구는 지난 26일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수요 워킹데이(걷기의 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고혈압‧당뇨병 환자, 지역주민 41명이 참여해 3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걷기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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