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연천경찰서(서장 이병우)는,
◦연천관내 8개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통하여 우체국에서 취급하는 택배박스, 우편물, 등기우편 등 모든 우편물에 자체 제작한 스티커를 부착하여 대국민 상대 탄력순찰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탄력순찰은 주민들이 범죄가 우려되는 장소와 시간을 신청하여 맞춤형 순찰 서비스를 실시하는 제도로 우체국 택배박스 및 우편물에 “국민여러분의 생활주변에 불안한 장소를 선정받아 대국민 순찰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라는 문구가 새겨진 자체 제작한 스티커(2만장 제작)를 부착하여 탄력순찰을 홍보하기로 한 것이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