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개인정보보호 주간(9.30.부터 10.4.)을 맞아 개인정보 인식을 높이고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 이사장이 캠페인을 주관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10월 19일 개관식을 앞두고 있는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각별히 주의사항 등을 전달하고 집중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기를 바란다”며, “공공기관으로서 개인정보의 가치와 안전한 보호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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