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7일, 공단 이사장실에서 우수 직원 3명을 초대하여 이사장 표창장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공단 이사장은 직원 중 평소 업무를 함에 있어 봉사정신, 사명감, 친절정신이 투철하고 공단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직원을 발굴하는데 노력했다. 이날 표창장을 받은 직원은 사업운영팀 소속인 주화돈, 현용자, 김희태 직원이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은 “봉사정신과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한 직원 3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공단은 향후에도 공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 공이 있는 직원에게는 격려와 포상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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