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이영진 기자] 동두천시평생교육원 평생학습관에서는 10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홈 체크 프리랜서 업무 교육'을 운영한다. 본 강좌는 신축 주택이나 아파트 등에 입주 전 직접 방문해 구조, 마감재 등 하자 상태 확인을 대행해 주는 프리랜서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교육은 실습과 이론을 병행해 진행되며 6회차 과정을 모두 수료한 이후에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합격하면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10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동두천에 거주하는 시민과 관내에 직장을 둔 19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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