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강승원 기자=생활밀착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2020 앤어워드의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에서 생활편의 서비스 분야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 광고제다.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매년 디지털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낸 기업이나 단체를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발표한다.
이번에 위너를 수상한 광고는 벼룩시장구인구직 모바일 앱의 최대 강점인 ‘매일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생활밀착일자리’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벼룩시장구인구직 모바일앱을 깔면 다양한 분야의 최신 일자리를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당신을 위한 좋은 일자리, 매일 10만개!”를 메인 카피로 내세웠다.
또 운전·배달, 요리·서빙, 생산·건설 등 생활밀착일자리 대표 업·직종을 오토바이 헬멧·서빙용 트레이·안전모 등 직관적이면서도 친근한 아이템으로 시각화해 표현하기도 했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은 생활밀착일자리 대표 브랜드로서 벼룩시장구인구직 모바일앱의 강점을 더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한 영상이 우수한 성과를 얻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당신을 위한 좋은 일자리가 매일 10만개라는 광고 카피처럼 앞으로도 여러 연령층이 만족할 높은 품질의 생활밀착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앤어워드에서 수상한 벼룩시장구인구직의 광고는 벼룩시장구인구직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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