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동작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비대면 힐링아로마체험교육 진행1인 가구 위한 언택트 건강관리 아로마테라피 특강
(서울=한국산업안전뉴스) 박혜숙 기자=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최승완대표,이하 IACC)는 비대면 온라인 ‘힐링아로마체험교육’을 동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맞춰 아로마테라피를 적용한 심신의 건강관리-정서 안정, 스트레스 완화, 수면장애 완화, 일상의 건강관리, 코로나 블루 안녕 등 다양한 주제의 언택트 방식 비대면 온라인 ‘힐링아로마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동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힐링아로마체험교육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실시한 건강관리 아로마테라피 특강이다.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인 최승완 교수가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참여자는 IACC가 제공하는 체험 키트를 이용해 원하는 장소에서 실시간 온라인 비대면 수업에 참여했다.
비대면 힐링아로마체험교육 프로그램은 기관, 회사, 학교 등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과 안전성 확보에 적합하다.
주말이나 가정에서도 참여할 수 있고 이동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코로나블루로 우울하고 의욕도 없었는데, 좋은 향기도 맡고 재미있어서 기분도 좋아졌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참석했는데 너무 좋았다. 다음에도 참석하고 싶다’, ‘아로마 바스솔트 향기도 색도 좋고 내가 만들어 더 마음에 든다’, ‘온라인이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해서 좋았고, 직접 만든 아로마의 효능이 기대된다’ 등의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심신 건강관리를 위한 비대면 힐링아로마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할 기관, 기업, 학교 등 단체는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심신 건강을 증진시키는 아로마테라피 전문교육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를 양성하기 위해 가톨릭대학교에서 국제자격 ITEC아로마테라피과정을 10월 개강할 예정이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 민간 자격증 과정인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과정, 펫아로마케어사과정도 개강할 예정으로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이나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국립암센터, 기업과 대학 등에서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서초구립노인요양센터, 호스피스 완화 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과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개요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가톨릭대학교에서 국제자격ITEC아로마테라피과정,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 과정을 교육하고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기업과 대학 등에서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특강과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서초구립노인요양센터, 호스피스 완화 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과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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