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천호3구역 주택재건축사업 현장 입구 (사진=이영진 기자)

 

[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DL이앤씨, 천호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에서 최근에 운영하는 토사 매립장이 환경법 위반으로 지적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현재 DL이앤씨는 해당 현장에서 환경과 안전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은 앞으로는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환경과 안전에 대한 지적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DL이앤씨, 천호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은 최근에 토사 매립장 환경법 위반으로 비판을 받았으나, 이후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전해졌다.

DL이앤씨는 환경과 안전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환경 개선을 위해 DL이앤씨는 매립장 내부의 오염물질 처리 및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고, 또한, 재활용 가능한 자원의 분리 및 재활용을 촉진하고, 친환경적인 시설과 장비를 도입하여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한 개선 역시 진행 중이다. DL이앤씨는 근로자들의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 장비와 시설을 충분히 제공함으로써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또한, 작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관리하여 안전 사고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현장 관계자들은 DL이앤씨 천호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에서의 환경과 안전을 우려하는 시민들의 우려를 이해하고 존중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DL이앤씨는 이번 사건을 통해 환경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였으며, 이러한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실시할 것을 약속했다.

DL이앤씨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감시를 통해 환경과 안전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개선 사항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DL이앤씨의 천호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에서의 환경법 위반 지적은 회사에게 큰 경각심을 안겨주었다.

DL이앤씨는 이를 교훈으로 삼아 "환경과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현장 운영을 지속할 것이며, 시민들에게 신뢰와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