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이영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안성국민체육센터는 센터 이용객의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이용을 위하여 여름 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소 대상은 지하1층부터 지상2층까지 지하실, 수영장, 탈의실, 헬스장을 모두 포함하며, 5월 정기 휴관일에 직원들이 모여 센터 내부, 외부 시설을 모두 청소했다. 센터 내부로는 바닥 물청소뿐만 아니라 각종 기계설비 정비 및 에어컨 필터청소를 실시했으며, 센터 외부로는 제초작업과 건물외벽 및 창문 물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센터를 만들었다. 센터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1,500명으로 수영 이용객이 더 증가하는 여름을 대비하여 센터는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여름 맞이 안성시국민체육센터 대청소를 통해 안성시민 및 시설이용객이 센터 이용 시 쾌적한 환경에서 만족스러운 시설을 이용하여 건강과 활력을 챙겨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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