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이영진 기자] 점동면은 지난 5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유관기관 단체장과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6월 1차 새마을부녀회 회의를 개최하여 시·면정홍보 및 당면 현안에 대하여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점동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깨끗한 점동만들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회의 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애도 시간을 가졌으며, 2024년 여주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 대축제 참석 요청, 2024년 6월 정기분(1기분) 자동차세 납부,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 , 여주시 어르신 무상교통지원사업,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지원 등 당면사항 및 시·면정 사항을 안내했다. 이재성 점동면장은 “바쁘신 와중에 환경정화 활동과 오늘 회의에 참석해주신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영농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리며, 아울러 수해없이 대풍을 맞이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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