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남원시보건소는 오는 19일부터 시작하는 '두근두근! 출산준비교실'에 참여할 임신부를 모집한다. '두근두근 출산준비교실'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에게 ▲모유수유, 신생아 돌봄 등에 대한 올바른 제공하여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복돋아 주고, 임산부 심신 안정에 기여하고자 ▲꽃꽂이, 라탄 수유등 만들기의 내용으로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평일반은 오는 6월 19일과 24이며, 평일에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부부 등은 7월 20일(토)과 27(토) 주말반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 행복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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