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이영진 기자] 제9대 후반기 원주시의회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 국민의힘은 심영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은 손준기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교섭단체 대표의원 선출을 통해 원주시의회는 더욱 활발하고 효율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두 대표의원은 “원주시의회가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각 당의 입장을 조율하고 원주시의 주요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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