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이영진 기자] 새마을지도자 의령군협의회는 지난 12일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소식 우편함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마을지도자 경상남도협의회에서 우편함 50여개를 지원받아 우편함이 없거나 낡아서 노후화된 우편함을 교체함으로써 공공요금 고지서 등 우편물 분실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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