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이영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22일 14시 2024을지연습 연계한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피훈련은 중부해경청이 임시청사로 사용하고 있는 인천 송도동 IBS타워 지하 3층에서 중부해경청장과 전직원이 참석한가운데 실시했다. 이훈련에서는 핵도발시 신체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자세와 방독면 착용법 등을 교육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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