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박혜숙 기자=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홀케이크 예약 가능 시점을 앞당기는 등 고객 편의와 혜택을 강화한다.
투썸은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짐에 따라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투썸 홀케이크 예약 시 수령 희망일을 ‘주문 다음날’로 설정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고객은 모바일투썸 앱의 홀케이크 예약 기능을 통해 희망하는 홀케이크를 예약하고 다음날 바로 찾을 수 있다.
전일 예약은 케이크 구매가 많은 연말연시임을 고려해 1월 7일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케이크 판매 상황은 매장별로 상이해, 매장을 통해 먼저 확인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투썸은 12월 31일까지 CJONE 앱을 통해 모바일투썸 홀케이크 예약 시 사용 가능한 4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50만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2월 25일까지 모바일투썸 앱에서 홀케이크를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투썸 기프트카드, 2021 데일리키트, 아메리카노(R) 쿠폰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이외에도 투썸은 다채로운 연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2월 25일까지 현대카드로 결제 시 구매금액의 최대 50%까지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 T멤버십과 함께 12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투썸의 겨울 시즌 음료 4종 중 1잔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해피아워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투썸플레이스는 투썸이 준비한 다양한 혜택과 함께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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