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이영진 기자] 대전유성경찰서는 2024. 9. 5. 14:00 부터 17:00 유성홈플러스, 신세계Art·Science,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을 방문하여 범죄 예방 시설물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책임자를 만나 안전사고 예방 경각심을 고취했다. 이번 다중이용시설 현장 방문은 다가오는 명절 연휴를 맞이하여 범죄예방뿐만 안전사고를 함께 예방하고자 시작되었고, 많은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들을 방문하여 사전 점검을 하며 안전사고 예방 강조 및 범죄 취약 요소들을 계속하여 점검 할 예정이다. 경찰의 현장점검은 안전관리책임자들이 다시 한번 시설물을 점검하여 안전사고 및 범죄를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사소한 안전사고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예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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