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경찰서 산내파출소 추석맞이 문안 순찰 및 위문품 전달대전동부경찰서 산내파출소 추석맞이 관내 취약계층 문안 순찰 및 위문품 전달
[한국산업안전뉴스=이영진 기자] 대전동부경찰서 산내파출소는 추석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 10가정을 선정, 쌀(10kg)과 라면(2박스)을 각각 전달하고 ‘문안 순찰 및 위문품 전달’했다. 이번 ‘문안 순찰 및 위문품 전달’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관내 현황을 잘 알고 있는 산내파출소 경찰관들이 복지 사각지대의 대상자들을 선정, 안부를 살피는 등 파출소 경찰관들의 정성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한 것이다. 박창국 파출소장은 “작은 위로에도 어르신들이 감사하다는 말을 듣고 도리어 더 큰 위로를 받았고 지속적으로 정성과 관심을 가지고 ‘문안 안부 순찰’을 전개, 소외된 분들이 없도록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 사회적 약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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