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임창수 기자] 고성군의회 이쌍자 의원은 지난 3일 소가야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서제 봉행에 참석했다. 이날 초헌관은 박성준 고성군 부군수, 아헌관은 이쌍자 고성군의원, 종헌관은 이재희 재외 고성향우연합회장, 집례는 박정식 원임전교, 당하집례는 정숙인, 대축은 강상을, 사준은 최옥희, 봉로는 정을숙, 봉향은 강정순, 봉작은 강선득, 전작은 최점이, 알자는 김정숙, 찬창은 이길열, 학생은 구갑종 유림이 맡았다. 서제 봉행에 참석했던 이쌍자 의원은 이번 소가야문화제를 통해 “군민들이 문화 예술행사를 많이 누릴 수 있길 희망하며, 고성의 문화예술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