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영선 전북도의원, '전북특별자치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 통해 책임성 대응성 신뢰성 높여야
[한국산업안전뉴스=이승헌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염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2)이 10일 제414회 임시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제정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행정의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통하여 행정의 책임성, 대응성, 신뢰성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에 있다. 염영선 의원은 “도민들의 편의가 더욱 증진될 수 있도록 조례의 제정에 따른 후속 조치가 명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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