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횡성군 5개 건강플러스마을 건강위원회는 18일 횡성군민체육대회에 모여 건강 체조 첫 시범을 보였다. 건강 체조는 주민 주도의 건강플러스 마을과 횡성군민의 단합을 2023년 제작됐으며 행사를 위해 마을별로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연습을 진행해 왔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건강 체조는 주민의 신체활동 능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삶의 활력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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