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철 광주광역시 광산구의원, 광주광역시교육청 ‘감사장’ 받아학교 여건 개선 및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한국산업안전뉴스=이강현 기자] 공병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감사장은 공 의원이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의로 학교 여건 개선 및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수여됐다. 특히 관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실태 점검을 통해 안전성 강화를 제기하고, 9개 구역의 통학로 확보 및 정비 사업이 이뤄지도록 하는 등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한 의제 발굴로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 의원은 “아이들은 미래 사회를 이끌 주역으로, 안전하게 지켜지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환경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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