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이강현 기자] 광산구의회가 25일 ‘청소년 참당당 정치 아카데미’ 3회차 프로그램으로 정광고등학교 학생 40여 명이 참여한 정책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1회차, 2회차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된 기후위기 대응 실천 방안을 정책화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당당 아카데미는 오는 11월 1일 ‘모의의회 체험’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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