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횡성군보건소는 30일 14시 보건소집무실에서 국립횡성숲체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군민의 건강 증진에 힘쓰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건강플러스 마을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보건사업 상호 협력 및 프로그램 연계 ▲산림치유․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과 기타 사업 운영 등이다. 김영대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군민들의 건강관리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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