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부산 동래구보건소는 지난 7일과 28일 2회에 걸쳐 동래지역자활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치아튼튼 교실을 운영하여 구강 교육 및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래지역자활센터는 동래구 지역 주민들의 자립과 자활을 목적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사회복지 전문 기관으로 자활센터 이용자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김종목 동래구보건소장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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