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이영진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일 대동골문화센터에서 이츠쇼컴퍼니의'키즈니버스'공연을 선보였다. 매직쇼·버블쇼·벌룬쇼·그림자쇼를 한 자리에서 선보인 이번 공연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 모두 하나가 되는 공간과 화합의 시간이 마련되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총 6회로 진행되는 2024년 대동골문화센터 기획공연은 12월 마지막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둔 만큼 온 가족이 따뜻한 마음으로 관람할 수 있는 극단 에저또의 '크리스마스의 요정'이 12월 7일 15시에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관람 신청은 현장 방문 또는 공연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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