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보기만 해도 처벌’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 24시간 내 삭제 범죄수익 몰수 위장수사 확대 사진을 합성해 불법 영상물을 유포하는 ‘딥페이크’ 성범죄, 이를 뿌리뽑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응 강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강력하고 실효적인 처벌 - 소지·시청 행위도 처벌. 범죄수익 몰수·추징 추진 수사 대응력 강화 - 제작·유포 원칙적 구속수사. 위장 수사 확대 추진 신속한 피해자 보호 요청 시 24시간 내 삭제 추진 원스톱 지원 서비스 예방부터 피해자 지원, 단속, 처벌까지 후속조치를 면밀히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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