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는 11월 11일 부산항만공사 직원 8명과 온기나눔 캠페인으로 중구’s 핑거푸드를 만들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 참가자들은 빼빼로데이와 농업인의 날인 11월 11일을 기념하고자 김밥과 주먹밥을 빼빼로 모양으로 만든 밥빼로 50개를 손수 준비했고, 지수지역아동센터 및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아동 및 청소년에게 전달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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