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최숭태 연천군의회 의장은 지난 4월 29일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전강화 119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 2020년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소화기·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소화기 인증 사진을 SNS 등에 홍보하는 캠페인이다.
최숭태 연천군의회 의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필요성이 군민 여러분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화재로부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문영 동두천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지목받은 최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파주시의회 한양수의장, 연천군 시설관리공단 김응연 이사장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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