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활운동지도자협회는 1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이틀간 춘천시 소재 그랜드연합의원(대표원장 김이범) 교육센터에서 「노인건강운동 지도자(국가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22명의 교육생이 참석했으며, 노인의 신체·인지 특성을 고려한 건강운동 이론과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이 진행됐다. 해당 과정은 노인 대상 운동 지도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가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이다.
교육은 총 12시간으로 구성됐으며, 1월 3일(토)에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월 4일(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재활·운동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강사진으로는 허진강 한국재활운동지도자협회 협회장을 비롯해, 교육이사인 나채순 물리치료사(강남 나누리병원), 이영민 물리치료사(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김아름솔 작업치료사(대한재활과학 연구소)가 참여했다.
강의 내용은 노인건강운동 지도에 필요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 허진강 협회장은 ‘노화와 운동’을 주제로 노화에 따른 신체 변화와 운동의 중요성을 설명했고, ▲ 나채순 물리치료사는 ‘근골격계 예방운동’, ▲ 이영민 물리치료사는 ‘신경계 예방운동’, ▲ 김아름솔 작업치료사는 ‘인지훈련’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허진강 한국재활운동지도자협회 협회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의 신체 기능 유지뿐만 아니라 인지 기능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건강운동 지도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건강운동 지도자로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차 교육은 2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시간과 과정은 1차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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