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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환경정화 활동 추진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22 [14:29]

광주광역시 광산구,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환경정화 활동 추진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6/05/22 [14:29]

▲ 광산구가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장록습지 일원에서 주민, 관계자 등 50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광주 광산구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맞아 황룡친수공원과 국내 1호 도심 국가습지인 장록습지 일대에서 생태환경 보전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단체 빛고을하천네트워크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한 뒤 장록습지 일대로 이동해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쓰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등 총 2.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심 생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생태계를 보호하고 생물 다양성 보전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생태 보전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록습지는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도심 속 대표 생태공간으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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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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