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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덴티스테, 치실과 혀클리너 라인업 확장

박혜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9/05 [09:49]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덴티스테, 치실과 혀클리너 라인업 확장

박혜숙 기자 | 입력 : 2020/09/05 [09:49]

(서울=한국산업안전뉴스) 박혜숙 기자=덴티스테가 스틱형 치실과 멀티 혀클리너를 출시했다. 덴티스테 치실과 혀클리너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프리미엄 오랄 케어 제품으로 추가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왼쪽부터 덴티스테 스틱형 치실, 멀티 혀클리너

 

왼쪽부터 덴티스테 스틱형 치실, 멀티 혀클리너

 

 

 

 

덴티스테 스틱형 치실은 손가락에 감아서 하는 치실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치아 사이 플라그를 제거할 수 있는 치실과 손잡이 끝에 비교적 큰 음식물 찌꺼기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이쑤시개로 구성되어 있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풀이 잘 일어나지 않으며 틀어짐이 적은 견고한 재질로 민트향 왁스 코팅이 되어 있어 잇몸의 자극이 적고 치아 사이의 치태를 부드럽고 정밀하게 제거하며 산뜻함을 선사한다.

 

 

폭 1.5mm, 두께 0.28mm의 얇은 실로 치아 사이가 좁거나 처음 치실을 사용하는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덴티스테 치실은 발암물질과 유사한 화학적 특성을 가진 PFAS FREE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출시한 스틱형 치실 역시 발암 물질 없는 안전한 치실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PFAS 불검출/2020년 8월 KOTITI 시험 연구원).

 


 

덴티스테 멀티 혀클리너는 2단계로 이루어진 신개념 혀 관리 제품이다.

 

 

앞면에는 혀 표면의 돌기 틈새 사이 사이에 고착되어 있는 설태를 허물어뜨리는 브러쉬가, 뒷면에는 바스러진 설태를 긁어내는 스크래퍼가 부착되어 있다.

 

 

단일 스크래퍼만 있는 일반 시중 제품에 비해 혀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혀 돌기 틈새 깊숙한 곳의 설태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혀 관리를 소홀히 하면 입 냄새를 일으킬 수 있다. 혀에 서식하는 세균이 음식 찌꺼기와 만나면 휘발성 유황 화합물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덴티스테 멀티 혀클리너는 입 냄새 개선 제품으로 유명한 덴티스테 브랜드 퀄리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혀의 위생뿐 아니라 입 냄새를 깔끔하게 개선할 수 있다.

 


 

덴티스테는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오랄 케어 브랜드로 다양한 프리미엄 구강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구강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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