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이영진 기자] 김해서부경찰서에서는 2024. 6. 25. 10:00 김해시 신문동 소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를 발견한 상황을 가정하여, 경찰 초동대응팀, 군부대 폭발물 처리반 EOD, 소방 등 유관기관 전문요원들을 투입하여 신속하게 폭발물을 처리하고 시민을 대피시키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대테러 훈련은, 김해서부경찰서 주관하에 군부대, 소방서, 롯데아울렛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경찰의 초동조치 역량을 높이고 국민보호와 공공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