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장, 상습 침수지역 현장검검제9호 태풍'종다리'와 백중사리로 기간 침수 해안지역 안전관리 당부
[한국산업안전뉴스=이영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 21일 태풍'종다리'와 대조기가 겹쳐 침수 우려되는 해안지역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태풍은 중부지방을 지나갈 때 열대저압부로 바뀌며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어 상습 침수지역인 경기도 탄도항과 궁평항을 방문하여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