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한문철 변호사의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 특강 개최10월 15일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열려
[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아산시가 오는 15일 저녁 7시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를 연다. 한문철 변호사는 법률사무소 스스로닷컴의 대표 변호사로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등 여러 방송을 통해 교통사고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으로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라는 주제로 블랙박스에 담긴 각종 사고를 통해 운전자가 갖춰야 할 안전 상식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내용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본 강연에 앞서 시민강사 박종철의 ‘위급한 상황과 경찰 위치추적’이라는 주제로 '시민강연 36.5℃'도 15분간 진행된다. 김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소중한 인명을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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