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와 진천군지회는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상호교류를 추진했다. 각 지회는 상호협력과 참여 및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기 위해 경제, 교육, 문화예술, 관광 분야 등 교류 협력을 발전 도모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9월 26일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진천군지회가 영동군을 방문해 △와인터널 △노근리평화공원 △와이너리 △월류봉 등을 다녀갔으며, 10월 6일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가 진천군을 찾아 △농다리 △북박물관 문화축제장을 다녀왔다. 특히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는 이날 방문지마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을 위한 홍보를 대대적으로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병두 회장은 “앞으로도 각종 행사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엑스포 성공을 위한 홍보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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