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재일한국인 아이치현 민단 단장 하융실을 비롯한 아이치쇼긴(愛知商銀) 임직원들이 지난 4일 나동연 양산시장을 예방하고 아이치현과 경제.문화 교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나동연 시장도 일본과 경제.문화교류에 민단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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