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낙동강으로 이어진 마음, 밝은 미래가 함께 합니다!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11/09 [12:56]

낙동강으로 이어진 마음, 밝은 미래가 함께 합니다!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1/11/09 [12:56]

 

 

 

 

 

 

 

[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찬란한 낙동강 줄기를따라 뿌리 깊이 이어진 구미와 대구, 처음부터 같은 물을 마셨습니다.

 

 

누구보다 가까운 이웃이었으나, 먹는 물로 빚어진 오해의 세월이 있었습니다.

 

 

정부는 끊임없는 협상, 과학적인 연구로 낙동강 유역 물관리 위원회 의결을 거쳐 희망찬 새로운 미래를 위한 문을 열었습니다.

 

 

넉넉한 낙동강의 마음 따라 해평 취수원의 깨끗한 물을 이제 구미와 대구가 함께 마시는 미래가 옵니다.

 

 

누구에게도 피해 없이 누구나가 행복한 낙동강. [모두가 누리는 낙동강]

 

 

대구는 맑은 물로 오래도록 건강을 누리고 구미는 정부의 상생협력기금 등 지원을 통해 지역이 발전합니다. [맑은 물로 누리는 건강한 삶, 상생협력기금으로 발전하는 도시]

 

 

낙동강 따라 이어진 서로를 위한 마음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흐름이 될 것입니다.

 

 

불편했던 낡은 문을 닫고 상생과 공존의 새로운 문이 열릴 것입니다.

 

 

상생을 통해 더욱 성장할 구미와 대구의 내일을 기대합니다.

 

 

구미시의 지역 발전과 대구시의 맑은 물을 위해 환경부가 계속 함께 합니다.

 

 

출처=환경부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