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kcc건설이 시공한 동두천시 국도대체우회도로 상패~청산간 건설공사가 2009년 첫 삽을 뜬 이후 거의 14년간의 공사 기간 끝에, 2023년 5월에 드디어 준공을 앞두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동두천 시민들은 이번 도로의 준공으로 인해 지역 교통체증 문제가 개선될 것을 기대할 수 있겠다.

또한, 이번 공사를 통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kcc건설의 성과와 역량이 더욱 빛날 것을 기대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새로운 발전 동력을 만들어 나가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동두천시 국도대체우회도로 상패~청산간 건설공사의 성공에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와 노하우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졎다.

특히, 현장소장과 관리부장을 비롯한 현장 스텝들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섬세하게 파악하고 이를 즉각적으로 해결함으로써 건설과정을 신속하게 진행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고, 이들의 전문성과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공사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들의 노고를 인정하며 차후 공사에서도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 일터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전문성있는 kcc 인재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이러한 전문성과 경험은 kcc건설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역량이다.

따라서, 이번 공사에서 노력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를 인정하며, kcc건설의 더욱 빛나는 성장과 발전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