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2023년 12월 2일 오전 10시 30분, 경기섬유지원센타에서 이세종 전 양주당협위원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원유철 전 당대표와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400여 명의 인파가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 출판기념회에서는 "작은 거인, 세종의 사계"와 "도전이 혁신입니다" 등 두 권의 책이 동시에 출간되었다.
이세종 전 양주당협위원장은 두 권의 책을 동시 출간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고 있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원유철 전 당대표는 "뜨거운 열정으로 이세종 전 양주당협위원장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고 있는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특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 임태희 경기교육감,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동환 고양시장, 김종혁 당협위원장 등도 축하 영상을 보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언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한 분들의 성원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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