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 유일 현역프로선수 지도 '무에타이 천하ACE짐', 강해지고 싶으면 동호동으로!"현역 프로선수가 직접 무에타이와 킥복싱을 지도하는 체육관으로 오시면 확실한 실력 향상을 도와드립니다"
[한국산업안전뉴스 이강현 기자] ◇ 무에타이 천하ACE짐 인터뷰 Q 무에타이 천하ACE짐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대구광역시 동구 유일 현역 프로선수가 직접 무에타이와 킥복싱을 지도하는 체육관으로 오시면 확실한 실력 향상을 도와드립니다. Q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현재와 앞으로도 제가 가장 열심히 할 수 있고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던 중, 현재 제가 업으로 삼고 있는 무에타이만큼 좋아하고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결론짓게 되어 시작했습니다. Q 운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무엇일까요? A 아무래도 무에타이와 킥복싱이 위험하고 다친다는 인식이 많기에 가장 먼저 관원들의 안전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무리 운동을 잘하고 좋아하더라도 다치게 되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관원들이 안전하고 계속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안전에 유의하여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력 또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현역 프로선수인 제가 직접 지도하다 보니 확실하게 실력이 향상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Q 업체의 특장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Q 설립 후 가장 보람 깊었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으시다면? A 올해 10월에 저희 체육관에서 관원 한 명이 선수로 거듭나는 첫 데뷔 시합을 치렀습니다. 비록 패배했지만, 당당하게 도전했다는 부분에서 엄청나게 만족했습니다. 그 관원의 데뷔 전이었던 그때가 가장 보람 깊었던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에 대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Q 독자분들께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A 독자 여러분, 저는 이제 선수에서 인생의 변환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무에타이와 킥복싱과 저희 체육관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AX FC 컨텐더리그 21 - 3경기. 김규년 VS 원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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