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박혜숙 기자]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충청북도 정선용 행정부지사 등과 함께 28일 청주의료원을 방문해 충북도와 청주시, 청주의료원의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했다. 신 부시장은 의료공백 관련 현장을 지키며 지방의료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현재 청주의료원은 지난 2월 27일부터 청주시민의 의료공백을 줄이고자 평소진료시간보다 2시간 연장해 비상진료(08:30~19:30)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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