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국회의원 후보는 오늘 경기도가 발표한 GTX 플러스 노선안에 구리를 경유하는 G노선 신설 내용을 적극 환영했다.
G노선은 경기 동북부와 서울 강남, 인천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구리시가 철도교통의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
윤 후보는 "경기도와 함께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번 노선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G노선 신설을 통해 구리시가 교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윤 후보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노력하는 윤 후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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