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진현)는 불법광고물로 인한 민원 해결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지난 10월 12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3달간 불법광고물 연계정비의 날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산행정복지센터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남양주시지부가 함께 정비기간동안 현수막, 배너, 에어라이트 등 각종 불법광고물에 대한 정비 및 단속뿐만 아니라 적법한 광고물 안내문 배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다산행정복지센터 김진현 센터장은“앞으로도 옥외광고협회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와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과 시민 민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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